과제 제출을 끝내고나서 해설영상을 보는데,
이번 주차에서는 내가 공부를 제대로 안한건가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막 중반부를 달리고 있는데, 나만 뒤쳐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는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할지를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 브랜딩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더 가는 것 같다.
아니지, 이렇게 확정지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으니까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해야겠다.
어쨌든간에 이번 개인과제는 반성의 연속이었다.
3주차의 디자인 감각훈련도 마지막이다.
이번에는 만약에 배경음악이 바뀐다면?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분석을 했다.
이번에 선정한 영상은 쿠키런:킹덤 이라는 게임의 출시 5주년 기념 영상이었는데,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듯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이 인상적인 영상이었다.
만일 이 배경음악을 메탈로 바꾸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영상의 내용과는 전혀 어울리지가 않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영상에서 보여주려는 스토리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야 전달이 잘 된다' 였다.
지난번에는 안전수칙을 메탈음악에 가사를 붙여서 전달하는 영상을 분석한 적이 있는데,
오늘 결론과 맞지 않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까 안전수칙 영상의 경우 전달하려는 내용을 배경음악의 가사로 사용해서 전달력이 좋았던 것 같다.
어쨌든 이번주에 진행한 디자인 감각훈련은 음악을 어떻게 써야 영상에 전달이 잘 될까? 라는 느낌으로 진행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