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제 완료!
챌린지 과제까지는 마치지 못했지만 결국 도전과제 까지는 끝내고 말았다.
사실 노트패드의 가로와 세로 비율 표현하는게 어려웠는데, calendar로 키워드를 바꾸니까
바로 내가 찾던 모양이 적용되는 것이 허무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그래도 끝냈으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색감을 잡는게 어려웠고,
디테일에 집착하다보니까 오히려 내가 원하는 방향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필요한 것만 먼저 넣어보고, 그 다음에 조금씩 추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디자인 감각훈련
오늘은 감정변화가 주제였는데, 사실 지난주에 어떤 감정을 다룰지는 이미 정했다.
개인과제를 하느라 힘든 탓에 쌓인 '분노'였다.
사실 나는 분노라고 하면 표정에서 바로 보여주는게 직빵(?)이라고 생각해서, 사람 이미지를 생성하고 분노에 찬 모습으로 점차 바꾸는 방법을 선택했다.
얼굴 근육이 많이 움직일수록, 액션이 커질수록 감정이 더 잘 드러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은 진짜 대단하다.
분노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를 브레인스토밍해서 그 키워드들을 꼽아 이미지를 생성한 사람도 있었고,
과제하느라 머리에 연기가 나는 것 같은 자신을 비유해서 굴뚝을 표현한 사람도 있었다.
또한 굳이 사람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연물을 사용한 사람도 있었고,
여러 색상을 사용해서 여러 종류의 분노를 보여준 사람도 있었다.
항상 이렇게 배워가는 게 많다. 난 우리 조가 참 마음에 드는데, 다음주면 헤어진다는 사실이 좀 슬퍼지기 시작했다.
오늘의 느낀점
오늘은 사실 오후 스크럼 시간이 제일 길었다. 우리 팀원이 나를 포함해서 총 5명인데,
디자인 감각 훈련 결과물 공유와 개인과제 결과 공유까지 1인당 약 20분~25분을 사용했더라.
다들 잘 안나온다면서 끝까지 해낸 우리 팀원들이 참 존경스러웠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팀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하는데, 무드보드를 만드는 거라 조금 걱정이 된다.
왜냐면 무드보드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주제를 정해놓고 시작을 해야할텐데,
다들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서 한 방향으로 정하기가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해야하니까 어떻게든 해내야지.
그리고 난 팀장이니까 어떻게든 끌어가야 한다.
내일의 나야 조금만 힘을 내봐. 어떻게든 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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