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감각훈련
오늘의 주제는 '메시지 시각화'
명언 등 기억에 남는 말을 하나 골라 그 의미를 시각화하는 것이었다.
오늘의 주제는 박명수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이다.

이 이미지에 나타난 텍스트를 보고 생각한 키워드는 후회, 벼락치기, 이미 떠난 버스, 미룬이(?) 등이 있었다.
그래서 버스를 눈앞에서 놓친 이미지와 새벽까지 벼락치기를 하는 모습을 이미지로 생성해봤다.
후회하는 표정은 잘 드러났지만 그 텍스트까지 잘 드러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효과적으로 텍스트를 시각화 시키려면 텍스트에 대한 키워드를 사전에 더 많이 뽑아놔야겠다는 것이었다.
팀 프로젝트(브랜드 리뉴얼 무드보드 만들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브랜드의 리뉴얼을 위한 컨셉 무드보드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일단 각자 해당 브랜드에 대해 리서치하고, 경쟁업체와의 비교를 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우리가 리브랜딩할 브랜드의 종합적인 평은, '젊은 척 하는', '이도저도 아닌' 이런 느낌이었다.
각자 조사하고 정리한 내용들을 종합한 결과, 의견은 둘로 갈렸다.
현재 주력상품을 더 특화하자 vs 다른 제품을 추가하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자
사실 결론이 잘 나지는 않아서 각자의 의견에 따라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다.
왜 다들 의견이 달랐는지 알 것 같았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방향성이 아주 뚜렷한 사람들이었다.
반면 나는 그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스스로 괴로웠다.
내가 리드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개인과제를 마저 다 끝내놓고 내일 팀원들과 브랜딩 방향성을 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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