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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251114 내일배움캠프 TIL 10일차, 그리고 WIL

by mydiary033 2025. 11. 14.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강의 

프롬프트의 이해와 기본 작성법

 

프롬프트(prompt): 미드저니가 이미지 생성을 위해 해석하는 짧은 택스트 구문.

미드저니 봇은 프롬프트의 단어와 구문을 토큰이라고 하는 작은 조각으로 분해해서 학습 데이터와 비교한 다음,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문장보다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프롬프트의 정의

- AI에게 전달하는 명령문, 설명문

- 자연어(natural language)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의 핵심 입력 값

- 이미지를 구성하는 설계도 역할

 

미드저니가 프롬프트를 해석하는 원리

 

1) 텍스트 분석: 입력된 문장을 토큰 단위로 분해하고, 각 단어의 특징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서 이미지 합성에 활용한다.

2) 이미지 매핑: 토큰 단위로 분해한 단어와 관련된 시각적 특징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한다.

3) 이미지 합성: 학습한 이미지와 패턴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합성한다.

4) 파라미터 적용: 이미지 합성 후 파라미터를 적용한다. (비율, 생성모델 버전, 스타일, 적용 강도 등)

 

 

이미지에 대한 프롬프트 텍스트 변환

 

/describe: 주 목적은 프롬프트 언어 학습, 레퍼런스 이미지에서 스타일이나 구성요소를 텍스트로 추출할 수 있으며,

반복생성 및 응용의 출발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미드저니 생성 모델과 무관하게 독립된 서비스에서 제공된 것으로, 참고용에 그쳤지만, 24년 3월 업데이트 되면서 생성 모델 기반으로 바뀌면서 분석력과 제안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졌다.

최신의 describe 기능은 미드저니 학습에 쓰인 효과적인 키워드를 제시하고, 방대한 표현 방법 분석에 도움을 주어 미드저니에서의 적극적 사용이 권장된다.

 

판다 이미지 생성 리스트

 

내가 선택한 판다 이미지

 

이미지를 프롬프트로 변환하는 방법

1) 디스코드 서버 내 입력창에서 /describe 입력

/describe 입력

 

2) 원하는 이미지 첨부하기

이미지 첨부하기

 

 

3) 미드저니 봇의 프롬프트 제안 확인하기(4가지 제공)

미드저니 봇이 제공하는 이미지에 대한 프롬프트

 

위에서 제공한 프롬프트 제안을 참고하여 생성한 이미지 예시

/describe 기능으로 제안받은 프롬프트로 재생성한 이미지 중 가장 유사한 이미지
판다 이미지 재생성 시 사용한 프롬프트(/describe 참고)

 

/describe 활용법

- 레퍼런스 이미지 프롬프트 구성: describe를 활용하여 레퍼런스 이미지의 프롬프트를 재조합하여 응용한다.

- 스타일 학습용 자료 만들기: 레퍼런스를 분석하여 프롬프트를 수집하고, 나만의 스타일 템플릿을 만든다.

(무드보드 만들때 활용가능)

- 프롬프트의 배리에이션: 프롬프트에 파라미터를 추가하거나, 변형하여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 수 있다.

 

레퍼런스의 프롬프트를 수집해서 재생성하기

레퍼런스

 

이미지에 대한 프롬프트 제안
프롬프트로 생성한 결과물(1,2)
프롬프트로 생성한 결과물(2,3)

 

이미지 프롬프트: 텍스트 프롬프트 앞에 이미지를 추가해서 해당 이미지의 스타일이나 구성, 색감 등을 반영한 결과물 생성 방식

확실한 시각적 레퍼런스를 제시할 수 있다. (대상의 형태, 배치 등을 정확히 따라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이미지 프롬프트 사용방법

이미지 프롬프트와 --sref(style reference)와의 차이점

이미지 프롬프트와 --sref(style reference)와의 차이점 이

 

이미지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스타일, 색감까지 다 반영하고 싶을 때는 이미지 프롬프트를, 스타일만 쓰고 싶을때는 --sref를 쓴다.

 

--iw(image weight) 이미지 적용 강도 조절 파라미터

 

--iw 의 정도에 따른 차이점

 

다중 프롬프트: 텍스트 간의 균형조절에 사용한다. 복합적인 컨셉의 조합이나 특정 요소의 강조를 가능하게 한다.

(버전 6.0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 기호로 구분해서 개별 요소의 비중을 조절한다.

가중치는 상대적인 비율로 작성할 수 있다. 총합이 1이 아니아도 되고, 소수점 사용도 가능하다.

생략한다면 기본값은 1.0으로 간주하여 이미지를 생성한다.

 

작성 방법 [프롬프트 a]:: [가중치] [프롬프트 b]::[가중치]

 

다중 프롬프트 사용 예시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를 분리하여 지시하고 싶을 때, 같은 내용을 다양한 스타일로 실험하려고 할때, 다중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스타일의 비중에 대한 시각적 결과를 조율할 수 있다.

또한,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주제와 시대, 감성을 조합하려 할 때, 다중 프롬프트를 이용해 각 요소의 비중을 조절하면서 충돌을 최소화하고, 창의적인 하이브리드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

 

활용방향

- 무드보드 개발, 컨셉 스케치, 빠른 시안 제작

- 자신만의 스타일 구축하기

 

 

 

주요 화각 키워드와 프롬프트 활용법

정면: front view

측면: side view(right or left) (완전한 정측면: full-side view) (반측면: half-side view)

후면: rear view or back side view

위에서 본 시점, 평면도: top view, high view, drown view

아래에서 본 시점: bottom view, low angle

저각도 광각: low wide angle

얼굴 확대 : extreme close up(얼굴이 꽉 차게), close up(약간 여백이 있게)

얼굴+상체 일부: medium close up

상체: upper body, medium shot

몸통: torso

하체: lower body

상체+하체 일부: medium full shot

전신: full shot, full length, log shot

 

 

 

주제(subject): 이미지 생성의 대상으로, 명사의 중심으로 작성된다.

매체(medium): 주제를 표현하는 형식

환경(environment): 주제가 놓여지는 곳. 때때로 장소가 주제가 되기도 한다.

 

 

 

사진 스타일(장르)

landscape photography: 장소를 지정하면 풍경사진을 만들어 주는데,  프롬프트에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연세계의 광활함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austrophotography: 천체사진. 망원경이나 특수 장비로 촬영한다. 밤하늘 등을 사진에 담는 것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행성 이름 +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면 천체 사진을 생성해준다.

macro photography(접사, 근접촬영): 피사체가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도록 특수렌즈로 촬영하는 기법.

portrait photography(인물사진): 인물의 내면, 개성을 담아내는 예술사진의 일종. 

 

특정 형식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한 프롬프트

- x-ray double exposure of ~: ~의 X-ray 이미지 생성

- ASCII art: 아스키코드에 포함되는 문자기호를 사용한 기법.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해준다.

- synthwave(retrowave): 80년대 감성 네온사인, 야자수, 원, 수평선 등이 포함된 복고 스타일 이미지 생성

x-ray double sxposure of, ASCII art, retro wave(synth wave)

 

freeze frame: 물 튀기는 순간이 생동감 있게 순간 포착된 모습. 프롬프트에 포함하면 드라마틱하게 물 튀기는 이미지를 만든다.

(스포츠 관련 이미지나 판타지 적인 그림에도 어울린다.)

background motion blur: 피사체 외의 배경을 모션 블러로 흐릿하게 처리하는 프롬프트. 움직임을 표현하면서 흐릿하게 뭉갠다.

인물이나 피사체 외의 배경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는 사진에 적합하다.

freeze frame, background motion blur

 

프롬프트 작성 시 지키면 좋은 것들

pronpting based on keywords: 프롬프트는 키워드에 기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불필요한 문법을 빼는 것이 오히려 좋다.

 

- 문장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한다.

- 의미없는 표현을 빼기 (예: show, create, generate, draw) 어차피 '/imagine'으로 시작하니까 필요 없다.

- 조사, 접속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기본 규칙

- 기본적으로 영어로 작성하기

- 최소 문자 1개, 이모지 1개는 입력해야 이미지 생성이 된다.

- 최대 50단어(v 5.0), 350단어(v 6.0)

- 대소문자 구분 필요 없음(미드저니는 구분을 못한다.)

- parameter에서 사용되는 일부(반점(,), 하이픈(-))를 제외한 모든 특수기호(따옴표 등) 가 작동하지 않는다.

 

 

프롬프트의 구조(이상적인 구조 예)

프롬프트의 이상적인 구조(순서 중심)

 

프롬프트의 이상적인 구조(접두사, 장면, 접미사, 파라미터로 구분함)

 

실습

실습 과제 상세 내용
실습 이미지 작성에 사용한 프롬프트

 

접두사: realistic phoptographic

장면: a young korean man in business attire, holding his phone and walking on the crosswalk of an urban street at sunset

접미사: surrounded by cars, full side view, medium close up, back light

파라미터: --ar 128:71

이미지 생성 결과물 비교

 

프롬프트 분석 및 의도파악

 

타인의 프롬프트를 분석하는 것의 이점

- 다양한 스타일과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다.

-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프롬프트 수정 및 재작성을 통해 프롬프트 구성 능력을 늘릴 수 있다.

- 참고 및 응용을 통해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디자인 감각훈련(형태 단순화)

오늘은 특정한 사물을 레퍼런스로 지정해서 그 사물을 AI 툴로 단순화 시킨 후, 단순화된 사물과 기존 제품을 비교하는 활동을 했다.

레퍼런스는 아버지께서 소장하고 계시는 'Minolta' 사의 X-7 필름 카메라로 정했다. (아빠 사랑해요!)

사실 집에 있는 물건을 레퍼런스로 삼은 이유는, 다들 집에 있는걸 레퍼런스 삼으시길래 뭐 없나 싶어서 찾은게 아빠 카메라였다.

minolta 사의 x-7 카메라(레퍼런스)

 

그리고 필름 카메라의 형태를 AI 툴(미드저니, 나노바나나)을 이용해 단순화한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의 디자인에 대해 분석했다.

AI 툴로 생성한 단순화된 필름카메라(왼쪽은 미드저니, 오른쪽은 나노바나나를 사용했다.)

 

이번 분석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

단순한 디자인과 복잡한 디자인 중 어느쪽이 더 설득력이 높냐? 라는 질문에는

'둘 중 하나를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 였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물건들이 가끔씩 있다.

예를 들면 스피커같은 음향장비나, 이번 레퍼런스가 된 카메라 같은 물건들이 있다.

전문가용 카메라는 기능이 많아서 외관상으로도 복잡해질 수 밖에 없고,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좋은 일반 필름카메라나 토이 필름카메라는 디자인이 단순화 되어있다.

 

이걸 보면서 물건을 찾는 대상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물건의 복잡성이 결정될 수도 있다.

그래서 사물을 디자인 할 때는 사물을 구매할 대상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생각해서 디자인 해야겠다.

디자인의 복잡성에 따라 구매하는 대상자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오늘의 느낀점

오늘도 늘 하던대로 팀원들과 디자인 감각훈련 등의 활동을 공유했는데, 확실히 이 사람들의 관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이래서 활동내용을 서로 공유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변환된 사물과 원래 사물을 비교하면서 그 감상을 기준으로 분석하고, 또 어떤 사람은 기능에 초점을 맞춰서 사용성을 판단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관점들을 디자인 감각훈련 활동지를 통해 답습했다.

(사실은 팀원들의 활동지 레이아웃을 답습해서 내 활동지를 깔끔하게 만드는 것도 도움을 받았다. 다들 고마워요!!)

이래서 공유화면만 보는 것보다는 직접 페이지 들어가서 보는게 좋더라.

 

다들 미드저니 실습에서 시간을 많이 쓰시는 거 같아서 괜히 숙연해진다. 사실 나도 그렇다.

미드저니 사용을 계속 해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것 같아서 주말에도 시간나면 연습을 해야겠다.

그리고 포토샵도 종종 연습해서 사용법을 까먹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주의 느낀점!

이번주는 사실 이번 부트캠프에서 가장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은 주가 된 것 같다.

어쩌다보니 우리 팀의 팀장이 되어버린 나 자신을 마주했기 때문이다.

'공부해야 할 것도 양이 한바가지인데 팀미션 확인해서 자료 취합하고, 나중에는 팀 프로젝트도 내가 리드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밀려왔지만 뭐 어쩌겠는가. 일단 해야지.

 

이번주에 수행한 디자인 감각훈련은 AI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팀원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관점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는 게 나에게는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사실 온보딩 주차에서는 이렇게까지 상세한 내용들을 공유하지는 않았었다.(이제는 자리 비우는 타이밍도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서로 어떻게 활동했는지, 어떻게 분석했는지를 지켜보면서 왜 팀플레이가 중요한건지 조금이나마 깨닫고 있다.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그 짧은 시간동안 파악이 되고 있다. 다들 열정있고 열심히 하는건 기본이고, 

감성, 기능, 사용성 등 다양한 초점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에게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나 정말 팀원들 만큼은 잘 만난 것 같아서 행복하다!! 팀원여러분들 사랑해요!

 

그리고 이번에 수강한 강의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강의, 특히 미드저니를 중심으로 사용법을 위주로 배워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키워드만 입력하면 되겠거니 하고 단순하게 입력했었는데,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잘 뽑아내려면, 상세한 장면, 무드, 조명, 색감 등을 잘 조합해야 되고, 게다가 적절한 이미지를 뽑아내기 위한 파라미터도 알아둬야 한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다.

아니, 그냥 키워드 잘 쓰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었어? 왜 이렇게 까지 어려운거야? 화풍에 시선까지.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미드저니 쓸때는 네이버 영어사전 켜고, 구글 번역기도 같이 돌려야겠다.

 

뭐, 미드저니를 잘 활용하려면 앞으로 연습을 더 해야지. 내 33달러가 헛되이 쓰이지 않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물론 그건 나한테 달린 문제다.

 

다시 포토샵 강의도 들으면서 복습 하고 있는데, 누끼 따느라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왜 내가 할때는 저 강의 처럼 안되나 고민하기도 하고, 하나 하는데 2~3시간은 쓴 거 같다.

내가 사진관에서 일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냥 강의 듣는거도 이렇게 힘든데, 앞으로 과제는 어떻게 하고 데드라인 이내로 제출까지 할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다.

뭐 어쩌겠는가. 내가 먼저 시작한건데. 뭐 어떻게든 해야지. 

앞으로의 내 좌우명은 '뭐 어떻게든 제때 끝내자.'로 정했다.

뭐 그런식으로 정했냐고 했을수도 있겠지만, 이건 내 마음이다.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다.

 

난 앞으로도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거다.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가 어떻게 성장할 지 참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