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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251111 내일배움캠프 TIL 8일차

by mydiary033 2025. 11. 12.

디자인 감각 훈련(질감 대체 실험)

오늘은 특정 제품을 레퍼런스로 선택하여 해당 제품의 재질을 AI 툴을 이용해 변환해 보고 느껴지는 것을 분석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에는 "JIMI'라는 브랜드에서 3D 프린팅으로 생산한 '리본 립밤 키체인' 제품을 레퍼런스로 골랐다.

 

이 제품은 립밤을 끼워서 보관하는 용도의 키체인 제품으로, PLA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

레퍼런스로 사용한 'JIMI'의 리본 립밤 키체인

 

위의 사진을 레퍼런스 삼아서 AI 툴(나노바나나)를 이용해 재질을 변환시키고, 여기서 느껴지는 것들을 분석해 봤다.

 

재질 변환 결과물(왼쪽부터 무광가죽, 유광 도자기, 메탈, 레이스)

 

무광 가죽과 레이스의 경우 제품이 한눈에 들어온다기보다는 제품의 질감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는 양상으로 시선이 움직였다.

어쩌면 빛의 반사가 덜한 소재여서 눈에 띄는 느낌이 적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죽이나 레이스는 튼튼한 소재는 아니어서 키체인의 본래 용도인 '립밤 보관'에는 적합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반면에 유광 도자기와 메탈의 경우 광택감도 있고 색이 눈에 더 잘 띄어서 제품 자체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 느낌을 받았다.

빛의 반사가 더 잘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듯했다.

그래서 립밤을 끼워둔 상태라면 립밤을 금방 찾고 외출하러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분석으로 내린 결론은 제품의 용도나 본래 성격, 원래 주려고 했던 느낌은 소재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강의 수강

관점 전환 (Zoom Out&Pan 기능 함께 사용하여 관점을 전환하기)

 

실습 (피사체의 얼굴을 이미지 왼쪽 상단 코너로 보내기)

Pan & Zoom out 기능사용(왼쪽: 사용 전, 오른쪽: 사용 후)

 

이미지 부분 변경

Vary (Region) 기능: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선택해서 부분적으로 다시 변경 생성하는 기능. 전체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일부만 수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이미지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디테일을 보정하고 수정을 가능하게 한다.

 

Vary(Region)의 기능 상세

특정 부분을 지정하여 프롬프트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생성한 이미지 부분 변경 실습

이미지 부분 변경 실습 원본사진(미드저니 생성)
이미지 부분 변경(왼쪽: 모자 색상 변경, 오른쪽: 배경 변경)

 

 

오늘의 느낀 점

업스케일: 생성된 이미지의 해상도를 높이는 기능. 선택한 이미지를 픽셀을 늘려서 고해상도로 확대시킨다.

크리에이티브 옵션을 활용하여 디테일을 더 추가해서 재구성을 할 수도 있다.

생성한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디자인에 활용할 때 필요한 기능이다.

 

1) U1~U4 버튼으로 간단하게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다.

 

2) 단독이미지의 업스케일은 고해상도 확대를 지원한다.

1차 업스케일은 1024*1024 픽셀이고, 업스케일을 할 때마다 가로, 세로가 두 배씩 늘어난다.

Upscale (subtle) (왼쪽: 최신버전(7.0). 오른쪽: 구버전(5.0))

미드저니 5.0 버전과의 비교

5.0 버전에서는 업스케일 2배(2048*2048px), 4배(4096*4096) 확대가 가능하고, 현재 버전보다 더 큰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7.0 버전에서는 최대 해상도가 2048*2048px까지이므로 더 큰 이미지가 필요하다면 5.0 버전을 활용하면 된다.

 

 

Upscale로 이미지 확대 실습

/imagine: cute cat wearing a crown, ultra-detailed pen drawing

(1) 7.0 버전으로 upscale(subtle)과 upscale(creative) 생성하고 비교하기

왼쪽: upscale(subtle), 오른쪽: upscale(creative)

 

(2) 6.0 버전으로 upscale(subtle)과 upscale(creative) 생성하고 비교하기

왼쪽: upscale(subtle), 오른쪽: upscale(creative)

 

(3) 5.0 버전으로 upscale(2X)과 upscale(4X) 생성하고 비교하기

upscaliing(2x, 5.0버전)
upscaliing(4x, 5.0버전)

해상도나 털의 질감 등에서 차이가 느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ettings: 사용자들이 결과물의 스타일이나 품질, 속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중앙 제어판 역할을 하는 명령어,

/settings로 미드저니에서 생성 스타일과 다양한 옵션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후 imagine 프롬프트에 자동으로 반영이 된다.

 

/settings 화

RAW mode: 프롬프트에 더 충실한 방식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미드저니가 스타일 보정을 거의 하지 않음)

Stylize mode(low, medium, high, very high): 미드저니만의 스타일의 적용 정도를 결정하는 버튼. 이 모드는 미드저니가 시각적으로 멋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스타일을 자동보정 한다.

persinalization mode: 미드저니에서 생성한 이미지를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음.

public mode: 미드저니에서 생성한 이미지를 타인에게 공개함.

remix mode: 이미지를 리믹스하는 모드. 이 모드가 켜진 상태로 vari를 누르면, 프롬프트를 다시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리터칭이나 연속 시리즈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strong/subtle variation mode: 이미지의 변형 강도를 설정할 수 있다.

turbo/fast/relax mode: 이미지 생성 속도 설정.

 

 

생성모델의 버전도 선택할 수 있다.

생성모델 버전 선택 화면

 

파라미터: 미드저니에서 이미지를 생성할 때 '어떻게 만들지'를 결정하는 설정값이다. 파라미터를 조절하면 같은 프롬프트로도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ar(aspect ratio): 이미지의 가로, 세로 비율을 설정할 때 사용한다.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은 1:1 정사각형이 된다.)

비율 설정 시 정수만 사용해야 하고(예: 125:100 (O), 1.25:1 (X)), 콜론 사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

5.0 이전 버전에서는 1:2~2:1 사이로만 비율 지정 

파라미터 입력 방법 (--ar)

 

주요 이미지의 비율

 

 

 

--version: AI의 생성 로직. 미드저니는 생성모델에 따라 이미지의 품질, 스타일, 응답 속도 등이 다르다.

스타일의 차이로 인해 이전 생성모델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예: 해상도 차이로 인해 5.0 버전을 쓰는 경우가 있다.)

 

 

--niji(생성모델): 미드저니의 애니메이션/일러스트 전문 생성모델. 

일반 생성모델과 niji의 차이점

 

생성모델 버전 적용 방법(1)
생성모델 적용방법 (2)

 

버전별 생성 이미지 차이

생성모델별 생성 이미지 비교(일반 모델)

 

생성모델별 생성 이미지 비교(niji)
생성모델 버전에 따른 스타일 차이

 

 

목적별 생성 모델 선택 전략

목적별 생성 모델 전략(예시)

 

--stylize: 스타일화의 강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

미드저니의 미학: 미드저니가 추구하는 미적 스타일(추구미). stylize값이 낮으면 프롬프트에 더 충실한 결과물이 나오고, 높으면 미드저니 특유의 예술성과 추상성이 강조된다.

범위는 0~1000이다. (기본값은 100으로 설정되어 있다.)

 

--stylize 입력방법

 

-- stylize 활용 전략

 

* 콘셉트 스케치 단계: 높은 stylize로 감각적인 이미지를 뽑아서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 아트워크 제작 단계: 낮은 sylize로 컨트롤 높은 이미지 생성

* 피드백 단계: stylize 값을 조절해서 요구되는 결과를 도출

 

stylize 양 조절 실습

stylize 양 조절 실습(왼쪽부터 0, 100, 250, 750, 1000)

 

포토샵 기초 강의 복습 (실습 위주)

 

브러시 실습 (반딧불이 숲 만들기)

실습 이미지 원본
실습 이미지(반딧불이 숲)

커스텀 패턴과 커스텀 브러쉬

(워터마크 실습)

워터마크 실습용
워터마크 적용(사진출처: 내가 직접 찍은 사진)

 

조정브러시 실습

 

조정 브러쉬로 눈동자 색상 조정하기
조정 브러쉬로 보석 색상 조정하기

 

오늘의 느낀 점

오늘도 역시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다.

특히 오늘은 1대 1 면담이 있어 그동안 느낀 점과 다른 특이사항, 고민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점 루틴화 되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관심 있는 분야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고민에 대해서는 일단 마음에 드는 레퍼런스를 다 모아서 거기서 공통점을 찾아보라는 조언을 받았다.

그리고 협업에 대한 고민도 많았는데, 이번에 팀장을 맡게 되면서 이런 부분들을 점차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중에 광고대행이나 홍보 관련 디자인을 하신 튜터님이 있다고 해서 고민이 있다면 그분에게 찾아가도 될 거라는 조언도 해주셨다.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라 뭔가 성의 없을 줄 알았는데 다들 섬세하게 케어해 주신다는 것을 느껴서 감동받은 하루였다.\

 

그리고 오늘은 본격적으로 미드저니 사용을 해봤는데, 특히 이전버전의 생성모델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흥미로웠고, 이것을 파라미터로 입력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다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미드저니를 아주 유용하게 쓸 것 같다. 평생 나랑 같이 갈 AI 툴이 생겨서 기분이 좋아졌다.

 

또한, 포토샵 복습도 오랜만에 해봤는데, 그동안 강의 듣는다고 미뤘던 실습을 위주로 진행했다.

학습자료와 강의를 돌려가면서 어떻게 해야 맞게 구동시키지?라는 생각에 급급했던 것 같기도 하면서, 이러면서 사용법을 다시 익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했다.

 

내일도 무리하지 않고 더 나은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