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한 일

251111 내일배움캠프 TIL 7일차

by mydiary033 2025. 11. 11.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강의 수강

생성형 AI: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나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특정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만든 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인공지능 모델 및 그에 기반한 서비스

 

디자인에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의 예시

 

미드저니 기초와 명령어

오늘은 미드저니를 활용하여 명령어를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을 배웠다.

 

/imagine: 이미지를 생성하는 명령어

미드저니 프롬프트 입력(디스코드). 반드시 파란 박스 안에 입력되어야 한다.

프롬프트는 문장보다 '나열'방식으로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더 효과적이다.

(미드저니는 문법보다 키워드 중심의 구문을 더 잘 이해한다.)

 

처음으로 미드저니를 이용해 생성한 이미지

 

미드저니로 생성한 고양이 애니메이션

 

미드저니로 생성한 고양이 애니메이션 프롬프트

 

이미지 외곽변경(Zoom Out과 Pan)

Zoom Out과 Pan의 차이점

 

Pan 기능은 원래 이미지의 50%씩 확장 생성해 준다.(각 방향별로 설정 가능, 정확히 50%는 아님.) 이미지의 비율 또한 다르게 만들 수 있다.

Pan 기능은 원본 이미지의 시점을 옮겨서 그 방향의 새로운 외곽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Pan으로 외곽변경하기 실습

 

프롬프트로 생성한 이미지로 pan을 left, left, down 순서로 실행시켰다. (최종 이미지가 1:1 정사각형 비례가 되도록)

 

실습을 위해 생성한 원본사진
Pan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확장

 

이 기능 신기한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확장을 시킬 수가 있다는 게 너무 놀랍다.

비록 기존의 피사체가 해상도가 안좋아진다는게 흠이다.

 

디자인 감각훈련(색상 대체 실험)

이번 디자인 감각훈련 활동은 기존에 존재하는 제품을 하나 레퍼런스 삼고, 그 제품의 색상을 여러 가지로 변경하면서

색상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느낀점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 '락피쉬 웨더웨어'의 '블리스 레이스업 스니커즈' 제품을 레퍼런스 삼았다.

BLISS LACEUP SNEAKERS(COW SUEDE) - BEIGE

 

'나노바나나' 라는 AI 툴을 사용하여 해당 제품의 색상을 변환시켜보았다.

변환한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색상 변환 결과물(브라운, 블랙+화이트)

 

색상 변환 결과물(파스텔 핑크, 레오파드+브라운, 블루)

 

이번 분석을 하면서 느낀 점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아래와 같은 것들을 느꼈다.

- 변한 색상에 따라서 제품에 시선이 가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 색상에 따라서 느껴지는 감정이 다르다.

- 색상의 비중에 따라 인상이 강하고, 약한 정도가 달라진다.

- 색상에 따라 브랜드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도 있다.

 

특히 색상이 주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대한 영향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내가 레퍼런스 삼은 제품의 브랜드는 이전부터 개성적인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발레슈즈 모양의 스니커즈나 메리제인 구두의 모양을 한 어글리 슈즈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런 개성적인 디자인의 제품에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 민트 컬러 등 평소에 조합하기 어려운 색상으로 뽑아서 판매하기까지 한다. 그렇다 보니 원래도 개성 있는 제품에 개성이 더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이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한다.)

 

이 브랜드의 사례를 보면서 색상은 브랜드의 개성을 더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의 느낀 점

오늘은 온보딩 주차가 끝나면서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서 새로운 팀 활동을 하고, 새로운 강의도 들으면서 이전에 배웠던 것들과 다른 것들을 배웠다.

게다가 이번 입문 챕터에서는 어쩌다 보니 우리 팀의 팀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신경 쓸 게 많은데, 신경쓸 부분이 더 늘어났다.

예전에 친구가 나에게 해준 말이 기억난다. '의견 내기 어려우면 네가 그 모임이나 팀의 장이 되어라.'라고 말해줬었는데, 내가 그걸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여기서 실수하거나 그런 거만 없으면 나는 '팀원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고 최적의 답을 만드는 팀장'이라는 이미지를 잘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팀 미션 잘 챙겨서 우리 팀원들 포인트 많이 쌓게 해 줘야지. 막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특수효과도 사도록 해줄 거다.)

 

오늘처럼만, 아니 오늘보다 조금 더 잘해보자 앞으로도.